케어젠, 2분기 대손충당금 반영 전 영업이익률 42.5% 달성…
“건기식 약진 및 이연 매출 반영으로 3분기 큰 폭 성장 예고”
- 2분기 매출 188억 원 기록… 건강기능식품 부문 큰 폭 성장(55억) 견인하며 차세대 동력 입증
- 지정학 리스크 대비 선제적 대손충당금(27억) 반영한 영업이익 52억원… 일시적 비용 제외 시 실질 이익률 42.5% 달성
- 8월 매출채권 회수 개시… 3분기 유럽 이연 매출 반영 및 북미 2San 건기식 납품으로 가파른 성장 가속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88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지정학적 변수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하반기 본격적인 외형 확장을 위한 강력한 성장 펀더멘털을 재확인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발표된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88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나,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전체 매출 비중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전년 동기(3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성장(55억 원)하며 차세대 핵심 동력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현지 수요 위축이 아닌 당초 2분기 내 인식될 예정이었던 물량 약 20억 원이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것이다. 감소 폭이 가장 컸던 아시아 지역의 경우,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인한 약 30억 원의 규모의 일시적 매출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3분기로 이연된 유럽 매출이 정상적으로 반영되고, 중동 리스크로 인한 매출 감소분 또한 오는 4분기(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케어젠의 하반기 성장폭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함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2억 원(영업이익률 27.9%)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대비해 약 27억 원의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이고 선제적으로 반영한 회계 조치의 결과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대손충당금 반영이 중동 지역 거래처의 실제 지급 능력 변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케어젠은 이달 8월 미화 약 43만 달러 규모의 매출채권 회수를 완료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추가 회수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재무 건전성을 위해 선반영된 이러한 일시적 회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2분기 영업이익은 79억 원, 영업이익률은 42.5%에 달해 케어젠 특유의 뛰어난 이익 창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분기부터는 이러한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파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는 “2분기는 중동발 지정학적 이슈 등 외부 요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시기”라며, “이러한 보수적 회계 처리로 표면적인 이익은 감소했으나 본업의 실질 영업이익률은 42.5%를 기록했으며, 큰 폭으로 성장한 건기식 매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성장 구조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2분기에서 이연된 대규모 유럽 매출이 온전히 반영될 예정이고, 8월부터 시작된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가 더해져 외형과 내실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3분기부터는 북미 신규 유통채널인 2San에 건기식 납품이 개시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케어젠, 2분기 대손충당금 반영 전 영업이익률 42.5% 달성…
“건기식 약진 및 이연 매출 반영으로 3분기 큰 폭 성장 예고”
- 2분기 매출 188억 원 기록… 건강기능식품 부문 큰 폭 성장(55억) 견인하며 차세대 동력 입증
- 지정학 리스크 대비 선제적 대손충당금(27억) 반영한 영업이익 52억원… 일시적 비용 제외 시 실질 이익률 42.5% 달성
- 8월 매출채권 회수 개시… 3분기 유럽 이연 매출 반영 및 북미 2San 건기식 납품으로 가파른 성장 가속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88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지정학적 변수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하반기 본격적인 외형 확장을 위한 강력한 성장 펀더멘털을 재확인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발표된 2분기 전체 매출액은 188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나,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전체 매출 비중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전년 동기(3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성장(55억 원)하며 차세대 핵심 동력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현지 수요 위축이 아닌 당초 2분기 내 인식될 예정이었던 물량 약 20억 원이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것이다. 감소 폭이 가장 컸던 아시아 지역의 경우,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인한 약 30억 원의 규모의 일시적 매출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3분기로 이연된 유럽 매출이 정상적으로 반영되고, 중동 리스크로 인한 매출 감소분 또한 오는 4분기(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케어젠의 하반기 성장폭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함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2억 원(영업이익률 27.9%)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대비해 약 27억 원의 대손충당금을 보수적이고 선제적으로 반영한 회계 조치의 결과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대손충당금 반영이 중동 지역 거래처의 실제 지급 능력 변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케어젠은 이달 8월 미화 약 43만 달러 규모의 매출채권 회수를 완료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추가 회수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재무 건전성을 위해 선반영된 이러한 일시적 회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2분기 영업이익은 79억 원, 영업이익률은 42.5%에 달해 케어젠 특유의 뛰어난 이익 창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분기부터는 이러한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파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는 “2분기는 중동발 지정학적 이슈 등 외부 요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시기”라며, “이러한 보수적 회계 처리로 표면적인 이익은 감소했으나 본업의 실질 영업이익률은 42.5%를 기록했으며, 큰 폭으로 성장한 건기식 매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성장 구조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2분기에서 이연된 대규모 유럽 매출이 온전히 반영될 예정이고, 8월부터 시작된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가 더해져 외형과 내실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3분기부터는 북미 신규 유통채널인 2San에 건기식 납품이 개시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