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 CG-P5, ASRS 2026서 임상 1상 결과 공개…
점안형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가능성 글로벌 주목
- 핵심 연구자 데이비드 알메이다 박사 구두 발표…IRF-free 83.3%· OCT 기반구조 개선 신호 공개
- 세계 최대 망막 전문 학회서 점안형 펩타이드 치료 플랫폼 가능성 제시…글로벌 전문가들 높은 관심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임상 핵심 연구자인 데이비드 알메이다(David Almeida, MD, MBA, Ph.D.) 박사가 세계적인 망막 학술대회인 ASRS(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2026 Annual Scientific Meeting에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CG-P5의 미국 임상 1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알메이다 박사는 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Efficacy and Safety of a Novel Topical Peptide (CG-P5) for the Treatment of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Phase 1 Result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점안형(Topical) 펩타이드 치료제 CG-P5의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 결과를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연구자들에게 소개했다.
ASRS (미국 망막전문의학회;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는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임상 연구자,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이 최신 임상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망막 학술대회 중 하나다. 특히 구두 발표는 연구의 독창성, 임상적 중요성 및 데이터 완성도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이번 발표는 CG-P5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계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알메이다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독립 중앙판독 결과 CG-P5 투여군의 IRF-free 비율은 83.3%로 확인됐다. 망막 내액, 망막하액, 망막하 고반사물질 등 질환 활성 소견을 종합한 질병활성도지표(Disease Activity Index, DAI)는 12주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질병 활성과 연관해 평가되는 망막 내 고반사점(IHRF)도 감소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망막색소상피박리(PED)가 완전히 소실됐다. CRT, CST, TMV와 맥락막신생혈관(CNV) 등 주요 해부학적 지표에서도 개선 양상이 관찰됐다.
임상 1상은 일반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를 주요 목적으로 하지만, 케어젠은 이번 임상에서 중증도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점안형(CG-P5) 치료제를 평가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탐색적 유효성 자료까지 확보했다. 특히 점안 투여 후 질병 활성도와 망막 구조를 반영하는 다양한 OCT 바이오마커에서 일관된 개선 신호가 확인되며 후속 임상 개발의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 중증도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점안제만으로 안전성과 함께 의미 있는 구조적 개선 신호를 확인했다는 점은 발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평가됐다.
발표 직후에는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연구자들로부터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점안 투여만으로 관찰된 OCT 기반 구조적 변화의 임상적 의미와 후안부 조직으로의 전달 가능성, 적정 용량, 치료 기간, 대상 환자군, 기존 항-VEGF 치료와의 병용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반복적인 안구 내 주사 없이 중증 환자에서 구조적 개선 신호가 관찰됐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서 점안형 펩타이드 치료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재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항-VEGF 안구 내 주사제가 표준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장기간 반복적인 주사 치료에 따른 환자 부담과 치료 순응도 저하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로 남아 있다. CG-P5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점안형 펩타이드 기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후속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추가로 입증될 경우 기존 치료를 보완하거나 환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비침습적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비드 알메이다 박사는 이번 학회에 이어 오는 10월 4일 ‘EURETINA Congress 2026’에서도 ‘Efficacy and Safety of a Novel Topical Peptide (CG-P5) for the Treatment of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가 선정되어 발표할 예정이며, 학술 발표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CG-P5의 작용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공동개발, 기술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알메이다 박사의 ASRS 발표 현장에서는 IRF, DAI, IHRF, PED 등 OCT 기반 지표와 점안 투여 후 나타난 구조적 변화에 깊이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며 “후속 연구에서 검증할 유효성 지표와 임상 설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는 "이번 ASRS 구두 발표는 CG-P5의 임상 데이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망막 전문가들에게 소개하고 점안형 펩타이드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SRS에서 확인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후속 임상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EURETINA를 비롯한 글로벌 학회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CG-P5의 기술 경쟁력과 차별성을 적극 알리며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글로벌 CRO와 임상 2상 수행을 위한 준비가 최종 단계에 있으며, 관련 협업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임상 2상 시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며 "임상 1상에서 확보한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CG-P5를 습성 황반변성의 혁신적인 점안형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어젠 CG-P5, ASRS 2026서 임상 1상 결과 공개…
점안형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가능성 글로벌 주목
- 핵심 연구자 데이비드 알메이다 박사 구두 발표…IRF-free 83.3%· OCT 기반구조 개선 신호 공개
- 세계 최대 망막 전문 학회서 점안형 펩타이드 치료 플랫폼 가능성 제시…글로벌 전문가들 높은 관심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임상 핵심 연구자인 데이비드 알메이다(David Almeida, MD, MBA, Ph.D.) 박사가 세계적인 망막 학술대회인 ASRS(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2026 Annual Scientific Meeting에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CG-P5의 미국 임상 1상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알메이다 박사는 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Efficacy and Safety of a Novel Topical Peptide (CG-P5) for the Treatment of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Phase 1 Result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점안형(Topical) 펩타이드 치료제 CG-P5의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 결과를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연구자들에게 소개했다.
ASRS (미국 망막전문의학회;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는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임상 연구자,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이 최신 임상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망막 학술대회 중 하나다. 특히 구두 발표는 연구의 독창성, 임상적 중요성 및 데이터 완성도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이번 발표는 CG-P5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계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알메이다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독립 중앙판독 결과 CG-P5 투여군의 IRF-free 비율은 83.3%로 확인됐다. 망막 내액, 망막하액, 망막하 고반사물질 등 질환 활성 소견을 종합한 질병활성도지표(Disease Activity Index, DAI)는 12주 동안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질병 활성과 연관해 평가되는 망막 내 고반사점(IHRF)도 감소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망막색소상피박리(PED)가 완전히 소실됐다. CRT, CST, TMV와 맥락막신생혈관(CNV) 등 주요 해부학적 지표에서도 개선 양상이 관찰됐다.
임상 1상은 일반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를 주요 목적으로 하지만, 케어젠은 이번 임상에서 중증도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점안형(CG-P5) 치료제를 평가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탐색적 유효성 자료까지 확보했다. 특히 점안 투여 후 질병 활성도와 망막 구조를 반영하는 다양한 OCT 바이오마커에서 일관된 개선 신호가 확인되며 후속 임상 개발의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 중증도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점안제만으로 안전성과 함께 의미 있는 구조적 개선 신호를 확인했다는 점은 발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평가됐다.
발표 직후에는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연구자들로부터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점안 투여만으로 관찰된 OCT 기반 구조적 변화의 임상적 의미와 후안부 조직으로의 전달 가능성, 적정 용량, 치료 기간, 대상 환자군, 기존 항-VEGF 치료와의 병용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반복적인 안구 내 주사 없이 중증 환자에서 구조적 개선 신호가 관찰됐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서 점안형 펩타이드 치료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재 습성 황반변성 치료는 항-VEGF 안구 내 주사제가 표준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장기간 반복적인 주사 치료에 따른 환자 부담과 치료 순응도 저하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로 남아 있다. CG-P5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점안형 펩타이드 기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후속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추가로 입증될 경우 기존 치료를 보완하거나 환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비침습적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비드 알메이다 박사는 이번 학회에 이어 오는 10월 4일 ‘EURETINA Congress 2026’에서도 ‘Efficacy and Safety of a Novel Topical Peptide (CG-P5) for the Treatment of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가 선정되어 발표할 예정이며, 학술 발표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CG-P5의 작용기전과 임상 데이터를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망막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공동개발, 기술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알메이다 박사의 ASRS 발표 현장에서는 IRF, DAI, IHRF, PED 등 OCT 기반 지표와 점안 투여 후 나타난 구조적 변화에 깊이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며 “후속 연구에서 검증할 유효성 지표와 임상 설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는 "이번 ASRS 구두 발표는 CG-P5의 임상 데이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망막 전문가들에게 소개하고 점안형 펩타이드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ASRS에서 확인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후속 임상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EURETINA를 비롯한 글로벌 학회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CG-P5의 기술 경쟁력과 차별성을 적극 알리며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글로벌 CRO와 임상 2상 수행을 위한 준비가 최종 단계에 있으며, 관련 협업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임상 2상 시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며 "임상 1상에서 확보한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CG-P5를 습성 황반변성의 혁신적인 점안형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