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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김은미 부사장, 여성 최초 ‘올해의 발명왕’ 수상 (2026년 5월 19일 게시자료)

*본 보도자료는 2026년 5월 19일 최초 게시된 자료로, 홈페이지 이관 작업에 따라 2026년 6월 24일에 동일 내용으로 재게시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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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김은미 부사장, 여성 최초 ‘올해의 발명왕’ 수상


국내 발명가 최고 영예…대표 발명품 Korglutide 기술성 인정

국내∙외 특허등록 886건ㆍ출원 1,629건 기반, 펩타이드 R&D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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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은 회사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김은미 부사장 겸 연구소장이 ‘제16회 올해의 발명왕’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발명왕’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되는 포상으로,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최우수 발명자를 매년 1인씩 선발해 추대한다. 김 부사장은 여성 발명가 최초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케어젠의 펩타이드 R&D 역량과 대표 발명품 Korglutide의 기술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시상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상은 김 부사장 개인의 연구개발 성과를 넘어, 케어젠이 축적해 온 펩타이드 기반 신기술 개발 역량과 실제 발명품의 산업적 가치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시상식에서 소개된 대표 발명품은 경구용 GLP-1 기반 펩타이드인 Korglutide로,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라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차세대 바이오 소재다.

Korglutide는 식욕 조절과 근육 조절을 함께 고려한 펩타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체중 관리 제품들이 체중 감소 과정에서 근 손실 우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았던 반면, Korglutide는 체중 관리와 함께 근육 유지 가능성까지 고려한 이중 콘셉트의 소재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는 단순한 체중감량 중심 제품이 아니라, 건강한 체성분 관리라는 시장 흐름에 맞춘 케어젠의 대표 발명품으로 평가된다.

김 부사장은 24년간 케어젠에 재직하며 회사의 연구개발을 총괄해 온 핵심 연구개발 인력으로 합성 펩타이드 소재 발굴, 기능성 검증, 제형화, 제품 적용 및 사업화 과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케어젠은 단백질 기능을 모방하는 펩타이드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원료,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후보물질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수상은 케어젠의 R&D가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원천기술, 지식재산, 제품화, 글로벌 사업화가 결합된 기술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회사에도 각별한 의미가 있다.

‘올해의 발명왕’은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나 특허 보유 여부만으로 선정되는 포상이 아니다. 주요 평가기준은 발명활동 실적, 업적의 탁월성, 경제사회발전 기여도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 창출 실적, 세계 기술 대비 경쟁력, 기술적 파급효과, 경제적 파급효과, 국가경쟁력 제고, 국민생활 편익 증진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즉 연구실 안의 발명을 넘어, 산업과 시장에서 실제 가치를 만들어낸 발명인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케어젠의 기술 경쟁력은 방대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에서도 확인된다. 회사는 2026년 4월말기준으로 누적 특허 출원 1,629건, 등록 886건을 확보하며 펩타이드 기반 원천기술의 권리를 강화해 왔다. 이는 단일 제품 개발을 넘어 펩타이드 소재 발굴, 권리화, 제품화,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발명 생태계를 구축해 왔음을 보여준다.

특히 Korglutide는 이러한 기술 전략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만·체중 관리와 근육 건강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확대되는 가운데, Korglutide는 GLP-1 기능 기반 펩타이드라는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체중 관리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Korglutide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해당 기술이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발명성과 산업적 파급력을 갖춘 소재로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여성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도 이번 수상은 상징성이 크다. 바이오 연구개발 분야에서 장기간 축적한 기술 전문성과 발명 성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발명가 포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여성 과학기술인과 연구개발 인력에게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케어젠은 이번 수상을 통해 회사의 펩타이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연구개발 중심 조직문화와 핵심 연구인력의 역량도 함께 조명받게 됐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김은미 부사장의 ‘올해의 발명왕’ 수상은 개인의 영예이자, 케어젠의 펩타이드 기술이 실제 발명품과 사업화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여성 최초 수상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Korglutide와 같은 대표 발명품의 기술성이 함께 조명됐다는 점에서 회사에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케어젠은 앞으로도 펩타이드 기반 원천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건강기능식품, 코스메슈티컬, 의료기기, 의약품 후보물질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사업화를 통해 국내 바이오 소재 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합성 펩타이드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독자적인 펩타이드 라이브러리와 물질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바이오 소재부터 차세대 치료제 후보물질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며,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