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 Vitafoods Asia 2026 성료…
아시아 주요 제약사와 사업화 논의 본격화
- 정용지 대표, Korglutide 주제로 직접 세미나…GLP-1·IGF-1 기반 체중·근육 관리 전략 소개
- 체중·근육·대사관리를 아우르는 펩타이드 기반 ‘Healthy Longevity’ 전략 제시
- Luxidase™ 결합 탈모 3중 타깃 siRNA, 4회 국소 도포 후 추가 모발 변화 확인
- 태국 Unify Chemical과 기존 계약 진행 상황 점검…신규 기술 분야 협력 논의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QSNCC)에서 열린 ‘Vitafoods Asi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젠은 이번 전시에서 ‘Peptide-based Healthy Longevity Solution’을 중심으로 Korglutide, MyoKi, ProGsterol 등 주요 건강기능식품과 Luxidase™ 기반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전시 기간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각국의 건강기능식품·제약·원료·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국가별 시장 진입, 제품 등록, 유통 및 공급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케어젠이 제시한 Peptide-based Healthy Longevity Solution은 Healthy Body Composition, Healthy Muscle, Healthy Metabolism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Korglutide는 건강한 신체 구성, MyoKi는 근육 건강, ProGsterol은 대사 건강에 각각 초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체성분과 근육, 대사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용지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The Next Evolution of GLP-1: Oral Korglutide — A Dual GLP-1/IGF-1 Peptide for Fat Loss Without Muscle Loss’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Korglutide의 작용기전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GLP-1 수용체(GLP-1R)와 IGF-1 수용체(IGF-1R)에 함께 작용하는 경구용 펩타이드의 특징을 설명했다. 특히 Korglutide가 지향하는 ‘Healthy Body Composition’ 개념을 중심으로,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를 함께 고려하는 신체 구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Korglutide와 함께 Healthy Muscle을 위한 MyoKi, Healthy Metabolism을 위한 ProGsterol도 소개했다. 케어젠은 각 제품의 작용기전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공유하며, 세 제품이 서로 다른 건강 영역을 담당하는 동시에 하나의 통합적인 Healthy Longevity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Luxidase™를 활용한 탈모 siRNA의 후속 연구결과도 공개됐다. 케어젠은 지난 8월 CPHI Korea 2026에서 남성형 탈모 관련 주요 인자 3종을 각각 표적하는 siRNA와 Luxidase™를 주 1회씩 총 3회 국소 도포한 뒤, 24일째 관찰된 모발 변화를 초기 연구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이번 Vitafoods Asia에서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총 4회 국소 도포 이후의 관찰 결과를 제시했다. 회사는 추가 도포 이후에도 모발 변화가 이어졌으며, 앞서 공개한 3회 도포 결과와 비교해 모발 성장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케어젠은 현재 AR(Androgen Receptor), 5α-Reductase, DKK-1 등 남성형 탈모와 관련된 주요 인자를 각각 표적하는 3종의 siRNA를 개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DKK-1과 5α-Reductase를 표적하는 신규 siRNA에 대해서는 국내 물질특허를 출원했으며, Luxidase™를 활용한 국소도포형 전달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대형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사업화 논의도 진행됐다. 케어젠은 제품 등록이 이미 완료된 인도 시장의 주요 제약사들과 만나 현지 출시와 유통, 공급 조건 및 중장기 판매 전략을 협의했다.
인도 제약사 관계자들은 오는 9월 한국을 방문해 케어젠 본사 및 연구·생산시설을 확인하고, 현재 협의 중인 세부 조건을 조율해 계약 관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케어젠은 이번 방한 협의를 계기로 인도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과 판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제약사들과도 별도의 미팅을 진행했다. 양국 파트너 후보사들과 제품별 시장성, 현지 등록 절차, 유통채널 및 판매 방식 등을 검토했으며, 각 국가의 시장 환경에 적합한 사업모델과 단계별 시장 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태국 방문 기간에는 현지 파트너사인 Unify Chemical Co., Ltd. 관계자들과도 별도 미팅을 진행했다. 양사는 기존 계약 이후 제품 등록과 공급 준비 등 현지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전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케어젠은 이 자리에서 Luxidase™와 siRNA를 포함한 최근 연구개발 동향도 공유했다. 양측은 현재 진행 중인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제품과 기술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Vitafoods Asia에서 Korglutide를 중심으로 케어젠의 Peptide-based Healthy Longevity Solution을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Healthy Body Composition, Healthy Muscle, Healthy Metabolism을 아우르는 펩타이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각 시장에 적합한 사업 기회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에서는 제품 등록을 기반으로 주요 제약사들과 계약 마무리 단계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예정된 한국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관계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주요 제약사들과 등록·유통·판매 방안을 논의한 만큼, 아시아 시장에서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uxidase™와 siRNA 연구에서도 앞서 공개한 결과에 이어 추가적인 모발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Luxidase™ 기반 전달기술과 siRNA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 및 기술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Dubai Derma 2026’에도 참가한다. 당초 3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일정이 9월로 연기됐다. 케어젠은 기존 중동지역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시 참가를 결정했다. 현지 파트너 및 업계 관계자들과 주요 제품과 기술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중동시장에서의 사업 기반과 판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케어젠, Vitafoods Asia 2026 성료…
아시아 주요 제약사와 사업화 논의 본격화
- 정용지 대표, Korglutide 주제로 직접 세미나…GLP-1·IGF-1 기반 체중·근육 관리 전략 소개
- 체중·근육·대사관리를 아우르는 펩타이드 기반 ‘Healthy Longevity’ 전략 제시
- Luxidase™ 결합 탈모 3중 타깃 siRNA, 4회 국소 도포 후 추가 모발 변화 확인
- 태국 Unify Chemical과 기존 계약 진행 상황 점검…신규 기술 분야 협력 논의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er(QSNCC)에서 열린 ‘Vitafoods Asi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젠은 이번 전시에서 ‘Peptide-based Healthy Longevity Solution’을 중심으로 Korglutide, MyoKi, ProGsterol 등 주요 건강기능식품과 Luxidase™ 기반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전시 기간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각국의 건강기능식품·제약·원료·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국가별 시장 진입, 제품 등록, 유통 및 공급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케어젠이 제시한 Peptide-based Healthy Longevity Solution은 Healthy Body Composition, Healthy Muscle, Healthy Metabolism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Korglutide는 건강한 신체 구성, MyoKi는 근육 건강, ProGsterol은 대사 건강에 각각 초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체성분과 근육, 대사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용지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The Next Evolution of GLP-1: Oral Korglutide — A Dual GLP-1/IGF-1 Peptide for Fat Loss Without Muscle Loss’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Korglutide의 작용기전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GLP-1 수용체(GLP-1R)와 IGF-1 수용체(IGF-1R)에 함께 작용하는 경구용 펩타이드의 특징을 설명했다. 특히 Korglutide가 지향하는 ‘Healthy Body Composition’ 개념을 중심으로,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를 함께 고려하는 신체 구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Korglutide와 함께 Healthy Muscle을 위한 MyoKi, Healthy Metabolism을 위한 ProGsterol도 소개했다. 케어젠은 각 제품의 작용기전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공유하며, 세 제품이 서로 다른 건강 영역을 담당하는 동시에 하나의 통합적인 Healthy Longevity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Luxidase™를 활용한 탈모 siRNA의 후속 연구결과도 공개됐다. 케어젠은 지난 8월 CPHI Korea 2026에서 남성형 탈모 관련 주요 인자 3종을 각각 표적하는 siRNA와 Luxidase™를 주 1회씩 총 3회 국소 도포한 뒤, 24일째 관찰된 모발 변화를 초기 연구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이번 Vitafoods Asia에서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총 4회 국소 도포 이후의 관찰 결과를 제시했다. 회사는 추가 도포 이후에도 모발 변화가 이어졌으며, 앞서 공개한 3회 도포 결과와 비교해 모발 성장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케어젠은 현재 AR(Androgen Receptor), 5α-Reductase, DKK-1 등 남성형 탈모와 관련된 주요 인자를 각각 표적하는 3종의 siRNA를 개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DKK-1과 5α-Reductase를 표적하는 신규 siRNA에 대해서는 국내 물질특허를 출원했으며, Luxidase™를 활용한 국소도포형 전달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대형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사업화 논의도 진행됐다. 케어젠은 제품 등록이 이미 완료된 인도 시장의 주요 제약사들과 만나 현지 출시와 유통, 공급 조건 및 중장기 판매 전략을 협의했다.
인도 제약사 관계자들은 오는 9월 한국을 방문해 케어젠 본사 및 연구·생산시설을 확인하고, 현재 협의 중인 세부 조건을 조율해 계약 관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케어젠은 이번 방한 협의를 계기로 인도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과 판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제약사들과도 별도의 미팅을 진행했다. 양국 파트너 후보사들과 제품별 시장성, 현지 등록 절차, 유통채널 및 판매 방식 등을 검토했으며, 각 국가의 시장 환경에 적합한 사업모델과 단계별 시장 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태국 방문 기간에는 현지 파트너사인 Unify Chemical Co., Ltd. 관계자들과도 별도 미팅을 진행했다. 양사는 기존 계약 이후 제품 등록과 공급 준비 등 현지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전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케어젠은 이 자리에서 Luxidase™와 siRNA를 포함한 최근 연구개발 동향도 공유했다. 양측은 현재 진행 중인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제품과 기술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이번 Vitafoods Asia에서 Korglutide를 중심으로 케어젠의 Peptide-based Healthy Longevity Solution을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Healthy Body Composition, Healthy Muscle, Healthy Metabolism을 아우르는 펩타이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각 시장에 적합한 사업 기회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에서는 제품 등록을 기반으로 주요 제약사들과 계약 마무리 단계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예정된 한국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관계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주요 제약사들과 등록·유통·판매 방안을 논의한 만큼, 아시아 시장에서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uxidase™와 siRNA 연구에서도 앞서 공개한 결과에 이어 추가적인 모발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Luxidase™ 기반 전달기술과 siRNA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 및 기술 분야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Dubai Derma 2026’에도 참가한다. 당초 3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일정이 9월로 연기됐다. 케어젠은 기존 중동지역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시 참가를 결정했다. 현지 파트너 및 업계 관계자들과 주요 제품과 기술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중동시장에서의 사업 기반과 판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