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케어젠의 주요 보도자료와 기업 소식을 통해 최근 활동과 사업 전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어젠,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 성료… Luxidase™ 기반 바이오 뷰티 플랫폼 글로벌 확장 가속

케어젠,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 성료…

Luxidase™ 기반 바이오 뷰티 플랫폼 글로벌 확장 가속

Luxidase·CG-PTx·Dr.CYJ iDR 공개…차세대 피부 전달 플랫폼 경쟁력 입증

Allergan·Bioderma·Epicutis 등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논의…미국 유통망 확대 추진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화장품 완제품부터 원료, 제형, OEM·ODM, 패키징 및 유통까지 뷰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전시회다. 케어젠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피부 전달 플랫폼 Luxidase 을 중심으로 펩타이드 기반 스킨·바디·헤어케어 제품과 도포형 siRNA전달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케어젠은 CG-Luxidase와 CG-PTx를 결합한 ‘ONE Delivery Platform, SEVEN Targeted Solutions’ 전략을 공개했다. 하나의 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효성분 전달 ▲모공·피지 ▲주름·탄력 ▲브라이트닝 ▲트러블 ▲바디 탄력 ▲두피·모발 등 7개 영역으로 기술과 제품을 확장하는 바이오 뷰티 플랫폼 전략이다.

Luxidase은 피부 내 히알루론산 환경을 선택적으로 조절하여 기존 화장품 유효성분은 물론 단백질, 핵산 기반 물질의 피부 침투 및 전달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의약품들의 타겟지역으로의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전달 플랫폼이다. 전시장에서는 단백질 성분의 피부 침투 깊이와 분포가 확대된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외부 임상평가기관 평가를 통해 모공·피지·보습·주름 관련 지표의 개선을 확인한 Dermaheal Luxidase PoreSlim Intensive Mask를 소개했다. 또한 케어젠은 CG-Luxidase를 적용한 목주름, 다크서클 및 미백 제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현재 진행 중이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최초의 바르는 보툴리눔 뉴로 톡신 Type C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 CG-PTx를 적용한 제품군도 큰 관심을 받았다. 케어젠은 CG-PTx에 PDRN과 엑소좀을 결합한 PTx Fusion과 전문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펩타이드와 최신 바이오 소재를 융합한 차세대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CG-Luxidase 기반 Drug Delivery Platform의 전임상 연구 성과와 사업화 전략도 함께 공개됐다. 피부 도포형(Topical) siRNA를 비롯한 핵산 기반 물질의 피부 침투와 세포 내 전달 효율을 높이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핵산 기반 치료제 전달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Luxidase 기반 siRNA 전달 플랫폼은 염증성 피부질환, 색소 침착, 탈모 및 두피 관리, 피부 노화, 흉터·섬유화, 상처 치유 및 감염성 피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회사는 이는 특정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siRNA 후보물질에 적용 가능한 피부 전달 플랫폼의 확장성과 연구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케어젠은 현재 Androgen Receptor(AR), DKK-1 및 5α-Reductase를 표적으로 하는 siRNA 기반 탈모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전임상 연구에서 CG-Luxidase를 활용한 siRNA의 피부 침투와 세포 내 전달 효율, 생물학적 활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 CG-Luxidase 기반 siRNA Hair 프로그램의 인체적용시험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미국 글로벌 제약회사 AbbVie의 Medical Aesthetics 사업부인 Allergan Aesthetics와 Luxidase 기반 siRNA 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 및 Hair 제품 개발·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프랑스의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회사 Bioderma와는 Luxidase 플랫폼의 화장품 적용 확대와 기술 협력 방안을 협의하며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미국 Professional Medical Skincare 회사 Epicutis와는 글로벌 Medical Spa 및 Professional Clinic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케어젠 Professional Care Line 공급과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국 현지 기업과는 Medical Aesthetic 제품군과 Luxidase 전 제품군의 미국 유통 확대 전략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남미 주요 국가의 유통회사들과도 화장품 및 전문 에스테틱 제품의 공급 및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미주 시장 전반으로의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미국 현지 유통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과는 Amazon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케어젠은 이미 Amazon을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다. 앞으로는 현지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광고 및 유통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Amazon 내 판매를 극대화하고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어젠은 앞으로 펩타이드 개발 역량에 siRNA 설계 및 전달 기술을 결합해 특정 단백질의 발현을 선택적으로 낮추는 차세대 바이오 뷰티 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와 siRNA 소재, Luxidase™ 전달 플랫폼을 하나의 기술 체계로 연결해 유효물질 개발부터 피부 전달, 완제품 상용화까지 아우르는 바이오 뷰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격차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이번 Cosmoprof North America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미국 및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협의를 진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CG-Luxidase를 중심으로 바이오 뷰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Amazon을 비롯한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바이오 뷰티 시장에서 케어젠의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feb1be23d964.jpg